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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작성자 : gwansik
관식
입력 : 2017-07-16 일 09:43
수정 : 2017-10-08 일 14:46

 

사람들을 쭉 만나보면서 느낀 점 중 하나는 사람들 진화수준에 차이가 분명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또 한편, 소위 노예종특이라 불리는 애들 특질은 미약한 사고의 폭과 깊이나 습성 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결정적으로 참과 거짓을 구분 못한다는 사실이다.

 

처음엔 누구든 거짓에 속을 수 있지만, 참과 거짓을 동시에 마주하면 진화된 인간은 비판적 사고와 확인을 통해 참과 거짓을 구분해내는데, 진화수준이 떨어지는 인간은 참과 거짓 어긋난 정보를 마주해도 비판적 사고나 확인작업이 아닌 자기합리화한다.

 

 

 

 

 

 

 

역사를 보면, 모든 고대국가 지배층은 종교지배자였고 진화수준이 떨어지는 종교노예들이 밑에서 이용당했다. 그러다 국가단위 경쟁으로 문화와 구성원들이 발전하면서 종교의 역할은 점차 줄어서 정치에서 멀어지고 조금씩 이성적 사고를 갖춘 인재가 역할을 넓혀가고 철학과 과학이 지배하는 사회로 넘어갔다. 이제 사회는 과학문명이 힘을 떨치는 현대사회로 넘어왔지만, 안타깝게도 인간이란 종은 크게 변하지 않았다. 종교노예들 유전자는 대부분 인간들 체내에 아직 각인되어 있다. 

 

 

ps. 종교가 갖는 긍정적인 기능도 아주 많다. 우리 모두는 사회에 통용되는 지식을 모두 파악못하고 어느 정도는 믿으며, 그것을 토대로 사회를 살아간다. 올바른 종교는 사람들 사이의 긍정적인 인간관계를 위한 규범을 강조한다. 꼭 논리나 이성을 자극하지 않더라도 올바른 행동을 유도하는 것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맹신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다. 종교 교리를 아전인수하거나, 이상한 사이비 종교를 만들어 사람들을 휘두르기도 한다.

또한 내게 있어 종교는 넓은 의미에서 무조건적 믿음을 의미한다. 그러한 무조건적 믿음과 무조건적 복종은 많은 경우 많은 사람들에게 해를 끼친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맹목적 믿음의 잘못됨을 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