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 문화
작성자 :
gwansik
생각
입력 : 2024-02-15 목 19:09
수정 : 2024-02-15 목 20:39
최근 일부 일들은 어찌보면 다른 사건들과 연관되어 더욱 이슈화된 측면도 크다고 생각되지만, 조직문화 관련해서도 문득 생각이 많아진다.
나는 고등학교 자퇴하고 검정고시 쳤고, 대학교는 동국대 경영학과 졸업했고, 군대는 JSA에서 병장만기 제대했고, 직장은 삼성화재 인턴 후 공채입사를 시작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업종 변경 후 다양한 기업들에서 일을 했었다. 다양한 취미활동하며 사람들도 다양하게 만나봤고.
이런 다양한 경험들을 뒤돌아 봤을때, 특정 종류의 조직문화가 더 적합한 특정 사람들이 있긴했다. 그 집단의 목적과 성격 등과 관련해서 더 적합한 문화 같은 것 역시도 존재하고.
그런데 그 조직 특성과 문화, 사람들이 잘 맞으면 깔끔할텐데, 그렇지 않은 경우들도 많다는 것이 문제다. 또한 조직문화가 생산적으로 지속가능한가 등도 제대로 판단할 사람들이 많지 않고. 또한 집단을 외치면서 실제론 각자 이익만을 챙기려들고, 집단의 이름으로 특정 개인들을 통제하고 이용하려드는 경우들도 많고.
서로 동의할만한 조직과 개인들의 관계가 필요한게 아닐까? 미국이나 서유럽처럼 다양한 기업들이나 단체들과 각각의 문화들이 있고, 그것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때로는 변경할 수 있는 국민들. 그리고 공과 사를 분명하게 구별할 줄 아는 이성과 문화. 문득 생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