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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코드

작성자 : gwansik
관식
입력 : 2021-01-11 월 01:12
수정 : 2021-01-11 월 10:39

진행하던 프로젝트가 끝나고 여유를 즐기고 있다.

지금은 사귀는 여자도 없고 한겨울 코로나로 할 수 있는 운동이나 취미활동도 별로 없어서 내 앱과 웹들에 더 전념하게 된다. 일단 에밀리아 영어 안드로이드 앱 업데이트를 완료했다. 그리고 관식홈 수정을 위해 이클립스를 켰다. 예전 코드들을 보니, 내가 이런식으로 코드를 썼던가 싶을만큼 허접하게 느껴지는게 많다. 지난 나의 작품이 어설프게 느껴지는만큼 지금 나의 개발실력은 더 성장해있는거다. 

내 학창시절 아버지께선 공부엔 다 때가 있는거란 말을 했었다. 하지만 나는 학창시절이나 지금이나 항상 배우고 성장하고 있다. 대학교때는 경영학과 심리학에 대한 공부를 많이 했다. 처음 회사 들어가서는 손해사정 관련 지식뿐 아니라 인간과 감정 등에 대해 공부를 했다. 그리고 주식투자, 발명과 특허 공부, 역사 등 시기에 따라 다채로운 것을 계속해서 배워오고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을 시작한 후로는 웹개발부터 앱개발까지 개발관련 지식을 흡수하고 있지만, 지금도 틈틈이 책도 읽고 마케팅이나 디자인 등에 대한 공부도 계속해오고 있다. 

그리 오래전 코드도 아니지만 내 예전 코드에서 허접함을 느끼는 내가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