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천국 영화와 현실
작성자 :
gwansik
관식
입력 : 2019-05-13 월 00:30
수정 : 2019-05-13 월 00:30
중학교때 내게 큰 인상을 준 영화.
처음엔 여배우가 예뻐서 보다가, 영화 다 본 후엔 근본적 철학적인 물음을 던진 작품이었음을 느꼈다.
삶. 성공.
한편, 철학이나 가치관에 대한 이야기는 제하고, 영화와 현실은 다르다.
영화에서는 토토가 큰 도시로 쫓기듯 가서 성공하지만,
현실에선 큰 도시나 외국으로 쫓기듯 가면 망하기 더 쉽다.
미국이든 독일이든 정당한 루트로 대접받고 가도 거기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성공할까말까인데,
한국에서 쫓기듯 가면 외국인들이 성인들라서 대접해줄까? 더 만만하게 여기고 부려먹으려 들겠지.
이젠 정말 세계 어느 나라든 그 사회에 기여하고 내 삶 잘 살 수 있는 실력은 갖췄다.
그렇지만 내 나라는 대한민국이다. 좋은 사람들은 더 가까이 하고, 벌레들은 쳐내면서, 내가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위해 작게나마 노력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