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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들

작성자 : gwansik
생각
입력 : 2019-04-06 토 15:59
수정 : 2019-04-09 화 22:13

오늘 아침에 수영을 하는데 중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애들 무리가 있었다. 수영을 상당히 잘해서 물어보니 선수란다. 

곧 수영대회가 있어서 같이 연습하러 온듯 했다. 수영 잘하는 것도 멋있었고 무엇보다 그들에게 풍겨오는 싱그러움에 괜히 기분이 좋았다. 뒤에서 따라가려 힘들었지만.. 


그리고 다시 주변을 둘려보니, 참 다채로운 인간들이 많았다. 종합운동장 수영장 토요일 아침은 대부분 30~50대인듯. 그리고 그들 중 일부는 썩어서 더러운 느낌이 든다. 얼굴과 몸에서 품겨지는 썩은 기운들.. 일부 나이든 한국인들은 인생에 쪄든 것인지 그들의 타고난 늙음이 그런지 몰라도 더러운 느낌이 든다. 저 광신과 거짓 위선, 뒤틀림.. 하긴 어려도 벌써부터 썩은내가 진동하는 것들도 있는걸보면 타고난 종특이든 환경탓이든 썩는 것도 방향성이 있는듯하다. 벌써부터 저런 애들은 시간이 갈 수록 심각하겠지.. 


그렇지만 어린 아이들이나 젊은 학생들 대다수는 참 싱그럽다. 

또, 어떤 어른들은 아름답게 숙성되어진 느낌을 준다. 매력적인 품격, 기품을 가진 어른들. 그래. 분명히 기분좋은 기운을 가진 남자들이나 여자들이 있다. 각각의 인간에 따라 썩어가기도 아름답게 숙성해가기도 한다. 


한편, 그쪽(삼성?)벌레들 주요 기법 중 하나는 썩은 벌레들을 주변에 자꾸 붙이는 것이다. 저 썩은 벌레들은 남자나 여자나 할 것 없이 역겹다. 그들 역할 자체도 역겨움 내뿜는 것이니 기존 역겨움에 그들의 역겨운 말투와 행동들까지 더해져서 정말 더러운 느낌을 받게 된다. 저 벌레들은 그런 짓을 할 수록 무엇보다 본인들 몸과 마음이 더 썩어갈테고 비슷한 벌레들도 서로를 썩게만들며 그들끼리 썩어문들어질테니 다행이지만, 저들의 부패한 기운으로 나까지 오염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안타깝다. 저 오염된 벌레들에 기분나빠하면 그쪽에선 또 이유없이 인상쓴다고 이상한 이유를 갖다붙여 모함하는 세트플레이하는 것도 유추한다. 


일단 저 벌레들의 오염으로부터 나를 어떻게 정화할까? 무엇보다 저런 벌레들을 박멸해서 우리나라를 더 깨끗하게 하는 것이 1순위겠으나, 지금 내 자원으로는 저 오염된 벌레들로부터 나 자신을 보호하고 정화할 방안을 찾는게 맞겠지. 그리고 좋은 사람들에겐 좋은 느낌을 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