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인물들에 대한 시각들
작성자 :
gwansik
관식
입력 : 2019-01-22 화 18:59
수정 : 2019-01-22 화 23:41
삼국지는 읽으면 읽을 수록 그 역사 스토리와 다채로운 인물들이 재밌다.
한편, 삼국지 속 인물들을 독자들은 각자의 시각에 따라 다르게 본다. 그리고 삼국지 속 인물들 역시 각자의 시각으로 인물들을 다르게 바라본다.
가후라는 인재는, 이각에겐 '거슬리는 말로 사기꺽는 목을 베어야할 인간'이었고, 조조에겐 '조앙과 전위를 죽게했지만, 천하를 얻게할 기재'였고, 조비에겐 '믿고 따를 스승같은 존재'였다.
제갈량이란 인재는, 장비나 덜여문 유비에겐 '시골 서생'이었고, 사마휘나 서서에겐 '천하를 얻어줄 기재'였고, 나중의 유비에겐 '모든 것을 맡길 군사'였다.
삼국지 속 인물들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그 인재를 알아보고 어떻게 대우하고 무엇을 얻는지를 살펴보면 또 다른 재미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