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벌레들에게 경험에서 전하는 조언
대기업은 삼성, 중소기업 4군데 다녀봤습니다.
그래서 중소기업은 어떻고 대기업은 어떻고 하는 이야기 들으면 코웃음치게 되죠.
중소기업 2년전에 들어갈땐 연봉 2400이었는데, 지금은 월 630 법니다. 내년엔 더 벌거고요. 중소기업에서도 돈 잘버는 사람들은 잘 벌어요.
삼성 직원들 8시출근 9시 퇴근이 일상이었지만(개인적으로 신입이었지만 선배들보다 일찍 퇴근하긴 했음 그래서 욕먹음. 대기업도 기업문화 좋은데는 야근 많지 않긴함), 중소기업 다니면서는 다 정시퇴근이고 어쩌다 8시정도까지 야근한게 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입니다.(솔직히 야근으론 지금도 욕먹긴 함)
삼성 다니면 좋은 점은 일부 여자들 만나기 쉽긴 하답디다. 삼성정직원이라 하면 삼성에 망상하는 남자들은 알아서 머리를 조아리니까 이용해먹을 수 있고, 삼성에 환상 가진 여자들도 쉽다죠. 뭐 합리적인 이유 없이 망상으로 태도를 달리하는 애들 수준이야 뭐 어쩔 수 없지만 짧은 여유시간 중 가볍게 놀기엔 좋다죠. 삼성보다 연봉 많은 기업 다니는 애들보다도 삼성 다니면 그런 면에선 더 어드벤티지가 있긴하죠. 저 역시 체험한 내용이고 중요한건 저런 관계가 현실이란 것입니다. 누군가 삼성 다닌다면 괜히 머리 조아리는 삼성벌레면 냉정하게 관계에 대해 돌아보세요.
한편, 중소기업도 사장은 물론 핵심 임원들은 SK나 LG 등 대기업 출신들이 많아요. 솔직히 대기업과 중소기업 신입사원들 보면 실력은 둘째치고 태도가 달라요.
중소기업에서도 대기업직원들이 그만큼 일하면 충분히 대우받고 출세합니다. 물론 중소기업도 케바케니, 대우 안해주면 다른데 가세요. 노예처럼 대우도 못받으면서 붙어있으려하니 계속 무시당하는거에요. 중소기업이든 대기업이든 들어가서 실력있으면 옮기고 최고 대우하는데서 일하면 됩니다. 실력있는 인재는 보통 인재들 2~3배 성과를 내고, 천재급 인재는 보통 엘리트 100명도 못해내는 일도 해냅니다. 그런 인재한테는 급여 2~3배, 10배 주고라도 끌어들이고 붙잡아서 실력발휘하게 하는게 오히려 기업에 이익입니다. 인재라면 스스로에게 자부심을 가지세요.
전 돈도 못받으면서 삼성삼성 외치는 노예들을 볼 기회가 많아서 저렇게 희망으로 이용당하는 좀비들 보면 안타까움이 밀려옵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가진 선택권과 대우죠.
중소기업 대기업 따지지말고 자기가 어디서 받아들여지는지, 어디에 있는지, 당신에게 얼마나 대우하는지를 따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