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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파무기에 대해

작성자 : gwansik
관식
입력 : 2018-10-18 목 12:43
수정 : 2018-10-28 일 10:37

전자기파무기는 쉽게 정의하면 전자기파를 일정 수준 이상으로 방출하는 것이다. EMP 폭탄부터 레이저무기 등은 물론 대공 레이더도 모두 전자기파무기가 될 수 있다. 

그런데 전자기파는 벽도 통과할 수 있고, 탐지가 힘들다. 센서가 있긴 하지만 일반 통신주파수 등은 시중의 전자파검출기론 미리 필터링되어 안뜰 것이고, 검출한다고 해도 전자기파 무기 위치 등을 알려면 추가적인 구조가 필요하다. 그리고 레이더 및 레이져 같이 공격자측이 센서도 갖추면 전자기파공격이 어디에 타격을 가하고 있는지 등이 즉각적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전자기파무기를 설치해놓고 무선으로 공격 방향과 시기 등을 제어할 수도 있다. 

한편, 많은 사람들은 전자기파 타격을 받아도 그것을 제대로 인지하진 못하는 것 같다. 물론 전자기파공격을 받으면 몸에 불편함을 느끼니 짜증난 상태가 유발되지만, 그 원인을 제대로 파악 못하고 자기 주변 사람이나 상황 등에서 짜증난 기분의 원인을 찾거나, 자기 행동에 대한 통제를 유발하기도 한다. 이건 마인드컨트롤 도구로도 사용되는 것이다. 


이미 전자기파가 무기화된 것은 어느 정도 이상의 사람들은 아는듯 하다. 하지만 이것이 크게 이슈가 안되는 것은 대다수 대중들은 그 사실은 인지 못해서일까? 아니면 해결책을 찾지 못해서 일까? 아니면 자기가 그것을 이용하니 이대로가 좋은걸까? 나도 전자기파무기를 기초적 수준에선 만들어 활용할 능력이 있다. 하지만 전자기파무기로 서로 쏴대봤자, 길거리에서 칼 들고다니며 기분 날때마다 휘두르는 상황처럼 결국은 모두가 패배자가 되는 구조다. 사회 속에서 무기는 통제되는 것이 합당하다. 

국가적으로 이런 무기를 제대로 통제 안하는 상황이라면, 이것은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못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