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을 심층적으로 들여다보면...
작성자 :
gwansik
관식
입력 : 2018-07-10 화 20:59
수정 : 2018-08-04 토 15:30
난 사람들을 관찰할 특별한 지위도 도구도 없다. 하지만 책이나 인터넷, 수많은 거리의 인간들을 접하면서 나는 관찰한다.
그리고 왠만큼 안다. 인간이란 동물이 어떤지를. 그리고 얼마나 많은 한국사람들이 인간에 대해 착각하는지도.
최근 나는 내 자랑인듯한 글을 쓴다. 하지만 이건 단순히 자랑이 아니다.
아무리 이런 말을 해도, 이해할 능력이 없는 사람들은 절대 이해하지 못하겠지. 그저 그러려니 하지만, 답답하기도 하다.
그래도 이러나저러나 좋다. 학창시절 삶이나 사랑 등에 대한 고민을 사람들은 비웃었지만, 지금 생각하면 이런 치열한 고민들이 지금은 너무 소중하니까. 철학이나 심리 등 내 전공과 관계없는 생각들도 내 자산이 되었으니까. 지금의 수많은 경험들, 치열함, 갈등, 오해 또는 바보짓, 착각, 성취, 실패, 성공, 우정, 배신, 실망, 에너지 등등 수많은 것들이 모두 내 추억이 되고 내 힘이 될 것이니.
난 항상 배우니까. 그냥 이런것도 저런것도 좋다.